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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피딕15년 (현금가)
"솔레라 시스템이 선사하는 깊고 풍부한 꿀의 풍미와 부드러운 스파이스의 조화"
-술에 대한 설명
글렌피딕 15년은 Glenfiddich 증류소만의 혁신적인 '솔레라 시스템(Solera System)'을 통해 탄생한 독보적인 싱글 몰트 위스키입니다. 이 제품은 유럽산 셰리 오크통, 미국산 뉴 오크통, 그리고 전통적인 아메리칸 버번 오크통 등 세 가지의 서로 다른 캐스크에서 최소 15년 동안 숙성된 원액들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숙성된 원액들은 장인들이 직접 제작한 대형 '솔레라 바트(Solera Vat)'에 담겨 하나로 어우러지며, 이 바트는 1998년 이후 단 한 번도 비워진 적 없이 항상 절반 이상의 원액이 유지되어 일관되고 깊은 맛의 층을 형성합니다. 알코올 도수 40%로 병입되어 매우 매끄러운 바디감을 자랑하며, 글렌피딕의 상징적인 사슴 로고와 함께 'Our Solera Fifteen'이라는 명칭은 브랜드가 지닌 기술적 정교함과 풍부한 유산을 상징합니다.
-테이스팅 노트
풍부한 황금빛을 띠는 원액에서는 따뜻하면서도 자극적인 스파이스 향과 함께 벌꿀의 달콤함, 그리고 셰리 숙성 특유의 진한 말린 과일의 아로마가 풍성하게 피어오릅니다. 입안에 머금으면 매우 실키하고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지며, 셰리 오크의 깊은 풍미와 함께 마지팬, 계피, 생강의 다채로운 풍미가 층층이 전개되어 입안을 풍요롭게 채웁니다. 중반부에는 달콤한 바닐라와 함께 은은한 우드 향이 조화를 이루어 위스키의 복합적인 캐릭터를 완성합니다. 피니시는 매우 길고 만족스럽게 지속되며, 입안 가득 남는 화사한 과일의 단맛과 섬세한 향신료의 여운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마무리됩니다.
-시음 방법
글렌피딕 15년의 핵심인 복합적인 꿀 향과 스파이시한 풍미를 온전히 즐기려면 상온에서 니트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글라스에 따른 후 가볍게 잔을 돌려 원액이 공기와 접촉하게 하면, 솔레라 시스템이 빚어낸 다층적인 향들이 더욱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만약 위스키의 스파이시함이 다소 강하게 느껴진다면, 상온의 물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 보시기 바랍니다. 질감은 더욱 매끄러워지고 숨겨져 있던 크리미한 바닐라와 달콤한 과일 향이 한층 더 부각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차가운 온도가 주는 상쾌함을 선호한다면 온더락으로 즐기셔도 좋으며, 이때는 위스키의 깔끔한 면모가 더욱 돋보입니다.
-가나주류백화점 페어링 음식 추천!
이 위스키가 지닌 따뜻한 스파이스와 풍부한 단맛은 디저트나 풍미가 진한 요리와 환상적인 궁합을 이룹니다. 안주로는 시나몬 가루를 뿌린 구운 사과나 다크 초콜릿 무스 케이크를 추천하며, 위스키의 계피 향과 달콤한 풍미를 극대화해 줍니다. 메인 요리로는 꿀이나 발사믹 소스를 곁들인 오리 가슴살 구이가 위스키의 셰리 캐릭터와 우아하게 어우러집니다. 또한, 숙성된 체다 치즈나 블루 치즈와 함께 즐기면 치즈의 짭조름한 맛과 위스키의 단맛이 만나 입안에서 조화로운 풍미의 대조를 이룹니다.
-브랜드·증류소 설명
Glenfiddich은 1887년 윌리엄 그랜트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Speyside) 지역에 설립한 이후, 전 세계 싱글 몰트 위스키 시장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해 온 혁신적인 증류소입니다. 이들은 '사슴이 있는 계곡'이라는 이름의 의미처럼 자연의 순수함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며, 오늘날까지 가족 경영 체제를 유지하며 독창적인 증류 방식과 캐스크 관리 기법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셰리 산업에서 영감을 얻은 솔레라 시스템을 위스키 제조에 도입하여 일관된 품질과 깊은 풍미를 구현해 낸 것은 업계에서 기념비적인 업적으로 평가받습니다.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탐구하는 Glenfiddich은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싱글 몰트의 정석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