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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손길로 완성된 어린 원액의 반전, 풍부한 셰리와 다채로운 캐스크의 조화"
-술에 대한 설명
글렌알라키 8년은 마스터 블렌더 빌리 워커가 증류소의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 정교하게 설계한 코어 라인업의 핵심 제품입니다. 이 위스키는 단순히 연산이 낮은 제품에 머물지 않고, 페드로 히메네즈(Pedro Ximénez)와 올로로소(Oloroso) 셰리 펀천, 그리고 신선한 버진 오크(Virgin Oak)와 레드 와인 캐스크(Rioja Casks) 원액을 복합적으로 블렌딩하여 탄생했습니다. '바위 계곡'이라는 증류소 이름의 의미처럼, 고대 암반 지형의 순수한 물과 거장의 캐스크 관리 능력이 만나 8년이라는 시간 이상의 깊이감과 복합미를 구현해냈습니다. 냉각 여과를 하지 않고,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46%의 도수로 병입되어, 원액의 진한 풍미를 선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테이스팅 노트
잔에 따르면 맑은 호박색 액체에서 글렌알라키 특유의 진한 헤더 꿀과 달콤한 버터스카치 아로마가 먼저 피어오르며, 이어서 화사한 시나몬과 말린 과일의 향이 층층이 나타납니다. 입안에 머금으면 셰리 캐스크가 주는 건포도와 당밀의 달콤함이 혀를 감싸고, 레드 와인 캐스크와 버진 오크에서 기인한 붉은 베리류의 산미와 기분 좋은 오크 스파이스가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마무리는 매우 깔끔하면서도 우아하게 지속되는데, 달콤한 생강과 은은한 다크 초콜릿의 여운이 입안 가득 남으며 훌륭한 밸런스를 입증합니다.
-시음 방법
이 위스키는 다채로운 캐스크가 빚어낸 화사하고 생동감 넘치는 풍미를 즐기기 위해 니트(Neat)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글렌캐런 잔에 따라 약 5~10분 정도 브리딩을 거치면, 초반의 알싸한 스파이스가 부드러워지며 숨겨져 있던 꿀과 과일의 단맛이 더욱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또한, 얼음 하나를 넣은 온더락(On the rocks)으로 즐기면 레드 와인 캐스크 특유의 상큼한 과실미가 강조되어 더욱 청량하고 깔끔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나주류백화점 페어링 음식 추천!
글렌알라키 8년의 달콤하고 스파이시한 캐릭터는 견과류나 가벼운 육류 요리와 잘 어우러집니다. 특히 꿀을 곁들인 구운 까망베르 치즈나 피칸 파이는 위스키의 헤더 꿀 풍미를 극대화해 줍니다. 또한, 훈제 연어나 가벼운 샤퀴테리와 함께하면 위스키의 산미와 스파이스가 음식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디저트로는 오렌지 필이 들어간 밀크 초콜릿을 추천하며, 위스키 속의 시트러스한 노트와 초콜릿의 달콤함이 입안에서 우아하게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
-브랜드·증류소 설명
1967년 설립된 글렌알라키 증류소는 스페이사이드의 숨은 보석 같은 곳으로, 2017년 빌리 워커가 인수한 이후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품질은 절대 타협할 수 없다'는 철학 아래, 이들은 발효 시간을 160시간까지 늘려 원액 자체의 과일 향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빌리 워커의 진두지휘 아래 이루어지는 혁신적인 캐스크 실험과 블렌딩 기법은 글렌알라키를 단순한 위스키 증류소를 넘어 하나의 예술적인 브랜드로 각인시키고 있으며,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매번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