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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노 토스카나 로쏘2021
-국가 및 지역: 이태리> 토스카나
-포도품종: 메를로, 시라, 쁘띠베르도, 산지오베제
-시음온도: 16~18도
-추천음식: 양갈비, 트러플 리조또, 라구 파스타, 티본 스테이크
-수상 및 평점
Vivino 4.2점
루카 마로니 99점
2023 베를린 와인 트로피 골드
2025 아시아 와인 트로피 그랜드 골드
-와인설명
바르바네라 가문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G80’ 시리즈는, 2대 경영자였던 루이지 바르바네라에게 바치는 특별한 헌사로 탄생하였습니다. ‘지지노(Gigino)’는 루이지의 애칭으로, 평생 와인 양조에 헌신하며 가문을 이끌어온 그의 열정과 철학을 기리기 위해 손주들이 뜻을 모아 완성한 특별한 프로젝트입니다. 와이너리 설립 80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인 이 시리즈는 전통적인 양조 철학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바르바네라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G80 시리즈만을 위해 구성된 전담 양조팀이 포도 선별부터 숙성까지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하여, 바르바네라 안에서도 독보적인 품질과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테이스팅 노트
블랙체리, 블랙베리, 자두 같은 진한 검붉은 과실향이 풍부하게 느껴지며, 뒤이어 바닐라, 다크초콜릿, 스파이스, 은은한 토스트 오크향이 이어집니다. 입안에서는 부드러운 질감과 탄탄한 구조감이 균형을 이루며, 긴 여운과 함께 고급스러운 피니시가 인상적입니다.
-와이너리
알테로 바르바네라(Altero Barbanera)와 그의 아내 마리아(Maria)는 1938년, 이탈리아 세토나에서 와이너리를 설립하며 바르바네라의 역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바르바네라는 로마에 와인을 공급하며 본격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이를 계기로 더욱 넓은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갔습니다. 1978년에는 알테로의 아들 루이지 바르바네라와 손자인 마르코, 파올로가 가업에 합류하며 와이너리는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였습니다. 바르바네라는 단순히 와인을 생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생산자들을 위한 바틀링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혁신적인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도전은 결실을 맺어 1982년 독일로의 첫 수출에 성공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바르바네라는 국제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토스카나를 넘어 시칠리아를 비롯한 이탈리아 각 지역의 와인을 생산하며, 오늘날 이탈리아 와인 산업의 중요한 중심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