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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 드 보삭 멜롯2022
"단실크처럼 부드럽게 감싸는 우아함, 중식 요리와도 환상적인 마리아주를 보여주는 명작"
-국가 및 지역: 프랑스 랑그독 루시옹 페이독
-포도품종: 메를로 100%
-시음온도: 16 ~ 18℃
-추천음식: 훈제 오리 구이나 달콤 짭조름한 양념 갈비찜, 불고기 같은 한식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리며, 특히 동파육이나 탕수육, 베이징 덕 같은 중식 고기 요리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숙성: 랑그독 고유의 따스한 테루아에서 자라난 메를로 품종을 최적의 시기에 수확하여 전통 양조 방식을 거쳤으며, 특유의 원만하고 풍부한 질감과 우아한 아로마를 극대화하기 위해 세심하게 조율된 오크 숙성을 거쳤습니다.
-와인설명
'바롱 드 보삭 멜롯'은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에게 부드러움의 대명사로 큰 사랑을 받는 '메를로' 품종의 매력을 남프랑스의 풍요로운 감성으로 가득 채워낸 와인입니다. 떫거나 거친 느낌 없이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 안는 질감 덕분에, 어떤 자리에서나 편안한 대화를 이끌어내고 분위기를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데일리 레드 와인입니다. 이 와인은 프랑스 남부 페이독(Pays d'Oc) 지역에서 자란 메를로(Merlot) 품종을 100% 사용하여 부드럽고 원만한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줍니다. 카베르네 소비뇽에 비해 타닌이 유연하고 과실미가 풍부하여 와인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전혀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으며, 달콤하고 짭조름한 소스가 가미된 아시아 음식들과도 겉돌지 않고 훌륭하게 어우러지는 남다른 친화력을 가졌습니다. 알코올 도수 13.5%의 균형 잡힌 구조감으로 호불호 없이 기분 좋게 안심하고 선택하실 수 있는 웰메이드 와인입니다.
-테이스팅 노트
잔을 채우는 맑고 깊은 자줏빛과 루비 빛깔 위로 잘 익은 자두, 체리, 라즈베리의 싱그러운 붉은 과실 아로마가 화사하게 피어오릅니다. 이어서 은은하게 베어 나오는 달콤한 카카오와 카라멜, 그리고 스모키한 오크의 뉘앙스가 더해지며 한층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입안에 머금는 순간 부드러운 실크나 벨벳처럼 매끄러운 타닌이 혀를 부드럽게 감싸 안으며, 적절한 산미와 풍부한 과즙이 입안 가득 감칠맛을 선사합니다. 목 넘김 역시 걸리는 것 없이 아주 유연하며, 깔끔하고 은은한 과일 여운이 기분 좋게 이어집니다.
-수상경력
화려한 수상 이력이 증명하듯 품질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베스트셀러입니다. '2020 베를린 와인 트로피(Berliner Wein Trophy) 골드 메달'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열린 '와인 앤 중식 페어링' 대회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무려 동파육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아시아 음식과의 완벽한 궁합을 입증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명실상부 최고의 와인임을 다시 한번 전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았습니다.
-와이너리
남프랑스의 드넓고 축복받은 기후 속에서, 토양의 개성과 품종 본연의 맛을 가장 현대적이고 깨끗하게 풀어내는 전통의 명가입니다.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친환경적 재배 철학을 고수하며, 오랜 경험을 가진 와인메이커의 정교한 블렌딩 노하우를 접목하여 언제 어디서 오픈하더라도 늘 기복 없이 훌륭한 터치와 퀄리티를 유지해 전 세계 유통 시장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