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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샤스 스플린2021 (현금가)
"마시는 순간 일상의 모든 시름과 우울함을 단숨에 날려버리는 신비로운 마법, 보르도 물리스 지역의 최고 정점에 서 있는 명품 와인"
-국가 및 지역: 프랑스> 보르도> 물리스 앙 메도크
-포도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프티 베르도
-시음온도: 16℃ ~ 18℃
-추천음식: 숯불에 부드럽게 구워낸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나 육즙을 가득 머금은 양갈비 구이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풍미가 깊은 비프 스튜,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는 물론 장시간 조리한 달콤 짭조름한 소갈비찜과도 훌륭하게 어우러집니다. 또한, 숙성된 가우다 치즈나 체다 치즈, 풍성한 버섯 요리를 곁들인 파스타와 함께 매칭하시면 와인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세련된 탄닌감을 더욱 기분 좋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숙성: 엄선된 프랑스산 오크 배럴(새 오크 배럴 비율 약 40%)에서 약 12개월에서 18개월간 정성스럽게 숙성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 세심한 숙성을 통해 거친 탄닌을 실크처럼 부드럽고 촘촘하게 다듬었으며, 와인 전체에 은은한 삼나무와 바닐라 풍미의 깊은 구조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와인설명
와인 이름에 포함된 '스플린(Spleen)'은 우울함을 뜻하며, 직역하면 '우울함을 쫓아버린다'는 아주 특별하고 낭만적인 컨셉을 지니고 있습니다. 영국의 천재 시인 바이런과 프랑스의 시인 보들레르가 이 와인을 마시고 깊은 우울감에서 벗어나 찬사를 보낸 일화로 유명하며, 마시는 이에게 슬픔을 잊게 하는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치유의 와인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프랑스 보르도 메도크의 크뤼 부르주아 등급 중에서도 최고 등급인 '크뤼 부르주아 이셉셔널(Crus Bourgeois Exceptionnels)'에 빛나는 독보적인 품질의 레드 와인입니다. 2021년 빈티지는 보르도 전통의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해로, 그랑 크뤼 클라세 등급의 와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압도적인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지친 하루 끝에 나를 위한 선물로도 좋고, '우울함을 날려버린다'는 의미가 좋아 소중한 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선물로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테이스팅 노트
짙고 영롱한 루비 자줏빛을 띠며, 잔을 굴리면 블랙베리, 카시스, 말린 자두의 세련된 과실 향이 풍성하게 피어오릅니다. 이어서 보르도 카베르네 소비뇽 특유의 은은한 삼나무, 흑연, 부드러운 가죽 향과 쌉싸름한 다크 초콜릿의 뉘앙스가 겹겹이 층을 이룹니다. 입안에서는 촘촘하면서도 매끄러운 탄닌과 생동감 있는 산미가 중심을 부드럽게 잡아주며, 피니시에서는 감미로운 스파이시함과 깊은 여운이 길게 이어집니다.
-수상경력
세계적인 와인 평론 매체인 와인 엔수지어스트(Wine Enthusiast)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 등으로부터 매년 90점대 중후반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품질의 일관성을 세계적으로 입증받았습니다. 프랑스 현지는 물론 전 세계의 수많은 전문가가 밸런스의 정석으로 꼽는 신뢰도 높은 마스터피스입니다.
-와이너리
1863년부터 프랑스 보르도 물리스 지역에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샤또 샤스 스플린(Château Chasse-Spleen)'입니다. 물리스 지역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위치하여 배수가 원활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자갈 토양의 천혜의 떼루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연 친화적인 재배 방식과 첨단 양조 설비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매년 우아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명품 와인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