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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숙성 과정을 거쳐 완성된 부드럽고 깊은 풍미의 대명사"
-술에 대한 설명
발베니 12년 더블우드는 전설적인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개발한 '캐스크 피니싱' 기법의 정수를 보여주는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이름 그대로 두 종류의 오크통에서 순차적으로 숙성되는데, 먼저 아메리칸 버번 오크통에서 약 12년 동안 숙성되어 부드러운 바닐라 향을 입힌 뒤, 유럽산 셰리 오크통으로 옮겨 약 6~9개월간 추가 숙성하여 풍부한 과일 향과 스파이시한 깊이감을 더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원액은 특유의 균형 잡힌 맛과 우아한 질감을 갖추게 됩니다. 이번 패키지는 발베니의 상징적인 로고가 새겨진 전용 글라스 2개가 포함된 구성으로, 위스키 고유의 아로마를 온전히 즐기기에 최적화되어 있어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테이스팅 노트
잔에 따르면 따스한 호박색을 띠며 화사한 벌꿀의 단맛과 함께 부드러운 바닐라, 셰리 오크통 유래의 깊은 건과일 향이 층층이 피어오릅니다. 입안에 머금으면 견과류의 고소함과 시나몬의 알싸한 스파이시함이 조화를 이루며 비단처럼 매끄러운 질감을 선사합니다. 뒤이어 느껴지는 잘 익은 과일의 풍미는 위스키의 입체적인 구조감을 완성합니다. 피니시는 매우 길고 우아하게 지속되며, 입안 가득 남는 감미로운 꿀의 여운과 오크통의 은은한 향이 깊은 만족감을 남깁니다.
-시음 방법
더블우드 특유의 섬세한 향과 부드러운 질감을 명확하게 확인하려면 상온 상태에서 위스키 전용 잔에 따라 그대로 즐기는 니트 방식을 가장 추천합니다. 잔 안에서 공기와 접촉하며 향이 열리는 시간을 기다린 뒤 소량씩 음미하면 셰리 피니시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의 질감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고 숨겨진 단맛을 깨우고 싶다면 상온의 물을 한두 방울 섞어보는 것이 좋으며, 차가운 목 넘김을 선호할 경우 세트에 구성된 전용 글라스를 활용해 온더락 방식으로 시음하여 온도가 낮아짐에 따라 변화하는 풍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나주류백화점 페어링 음식 추천!
위스키의 달콤한 바닐라 향과 견과류의 풍미는 다양한 디저트 및 가벼운 안주와 훌륭한 조화를 이룹니다. 특히 다크 초콜릿이나 말린 무화과, 혹은 호두와 같은 견과류는 더블우드의 풍부한 셰리 향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육류 요리와 곁들일 때는 육향이 강하지 않은 훈제 오리 요리나 담백하게 구운 닭고기가 잘 어울리며, 위스키의 부드러운 성격이 음식의 맛을 해치지 않고 우아하게 감싸 안습니다. 식후에 애플파이나 시나몬 가루를 뿌린 구운 과일을 선택하면 발베니 12년만의 감미로운 여운을 마지막까지 만끽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설명
The Balvenie는 1892년 설립 이래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전통적인 위스키 제조 방식을 고수해 온 증류소입니다. 보리 재배부터 몰팅, 증류기 관리, 오크통 제작에 이르기까지 위스키 제조의 전 과정을 장인들이 직접 수행하는 '5대 수제 공정'으로 유명하며, 이는 발베니가 세계적인 프리미엄 싱글몰트로 인정받는 원동력입니다. 특히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위스키 업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한 명으로, 그가 정립한 캐스크 피니싱 기법은 오늘날 위스키 블렌딩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습니다. 전통에 대한 고집과 장인 정신이 깃든 역사와 품질은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