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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마크46 (신형) (현금가)
"프렌치 오크의 풍미가 더해져 완성된 버번의 우아함과 깊은 복합미"
-술에 대한 설명
메이커스 마크 46은 Maker's Mark 증류소에서 반세기 만에 선보인 첫 번째 신제품으로, 기존 메이커스 마크의 부드러움을 기반으로 더욱 대담하고 깊은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이 제품의 핵심은 '프렌치 오크 스테이브(French Oak Staves)'를 활용한 독특한 추가 숙성 방식에 있습니다. 충분히 숙성된 메이커스 마크 원액에 10개의 구운 프렌치 오크 막대를 넣고 낮은 온도에서 몇 주간 추가로 숙성시켜, 일반적인 버번에서는 느끼기 힘든 우아한 과실 향과 스파이시한 나무 풍미를 정교하게 입혔습니다. '46'이라는 이름은 이 최적의 맛을 찾기 위해 시도했던 46번째 실험 레시피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테이스팅 노트
잔에 담긴 액체는 짙고 깊은 마호가니 색을 띠며, 코끝에서는 풍부한 바닐라와 카라멜 향이 프렌치 오크 특유의 구운 나무 향과 어우러져 고급스럽게 피어오릅니다. 입안에 머금으면 47%의 도수가 주는 기분 좋은 타격감과 함께 버터스카치의 달콤함, 그리고 뒤이어 올라오는 계피와 육두구 같은 따뜻한 향신료의 풍미가 입안 가득 층층이 쌓입니다. 특히 호밀 대신 밀을 사용하는 브랜드의 특성 덕분에 쓴맛이 적고 매우 매끄러운 질감을 자랑합니다. 마무리는 중간 이상의 길이로 이어지며, 혀끝에 남는 기분 좋은 단맛과 은은한 스파이시함이 마지막까지 세련된 여운을 선사합니다.
-시음 방법
메이커스 마크 46이 지닌 복합적인 향과 프렌치 오크의 섬세한 뉘앙스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 처음에는 니트로 시음하며 맛의 변화를 느껴보길 권합니다. 실온의 위스키가 공기와 만나면서 숨겨져 있던 달콤한 정수가 더욱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온더락으로 즐길 경우 얼음이 천천히 녹으면서 위스키의 질감이 더욱 끈적해지고 카라멜 풍미가 응축되어 한층 더 부드럽고 묵직한 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그 자체로 이미 훌륭한 밸런스를 갖추고 있어 '맨해튼'이나 '올드 패션드'와 같은 정통 칵테일의 베이스로 사용했을 때 훨씬 더 깊고 풍성한 맛의 구조를 완성해 줍니다.
-가나주류백화점 페어링 음식 추천!
위스키의 우아한 바디감과 따뜻한 향신료 풍미에 어울리는 완성도 높은 요리들과의 조합을 추천합니다. 육즙이 가득한 프리미엄 등심 스테이크나 훈연 향이 배어 있는 훈제 오리 요리는 위스키의 오크 향과 완벽한 시너지를 내며 입맛을 돋워줍니다. 또한 숙성된 고다 치즈나 브리 치즈와도 훌륭하게 어우러지며, 가벼운 안주로는 다크 초콜릿 속에 견과류가 박힌 디저트를 추천합니다. 이는 위스키가 지닌 천연의 단맛과 오크의 스파이시함을 더욱 입체적으로 살려주어 완벽한 미식의 순간을 완성해 줍니다.
-브랜드 설명
Maker's Mark는 1953년 켄터키주 로레토에서 시작된 이래, 기계적인 대량 생산보다는 장인 정신에 기반한 소량 생산 방식을 고수해 온 프리미엄 버번 브랜드입니다. 호밀 대신 붉은 겨울밀을 사용하여 쓴맛을 줄인 독자적인 레시피를 개발했으며, 모든 병의 입구를 빨간 밀랍으로 직접 봉인하는 '레드 왁스 실링' 공정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최고의 품질 보증서로 통합니다. Maker's Mark는 단순한 위스키 제조를 넘어 예술적인 감성과 정직한 품질을 결합하여,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시대를 초월하는 신뢰와 부드러운 버번의 정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