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메이커스마크 셀러 에이지드 2025
"지하 셀러의 서늘함이 완성한 깊고 우아한 풍미, 버번 위스키의 새로운 정점"
-술에 대한 설명
메이커스 마크 셀러 에이지드 2025는 메이커스 마크 셀러 에이지드는 "버번은 오래 숙성하면 나무 맛이 너무 강해져 맛이 없다"는 편견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창고에서 숙성된 11년에서 12년 원액을 석회암 베드락으로 설계된 저온 지하 셀러로 옮겨 추가로 5년에서 6년 동안 서서히 숙성시키는 독특한 과정을 거칩니다. 이러한 특수 숙성 방식은 고숙성 위스키에서 흔히 나타나는 과도한 탄닌의 떫은맛 없이, 원액의 복합성과 깊이만을 극대화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병 입구는 수작업으로 마감된 상징적인 레드 왁스 실링으로 봉인되어 있으며, 라벨에는 '2025 Release'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기입되어 한정된 수량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켄터키의 변화무쌍한 기후 대신 일정하게 유지되는 지하 셀러의 온도가 만들어낸 이 위스키는 버번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미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테이스팅 노트
진한 갈색빛을 띠는 원액에서는 구운 참나무의 깊은 향과 함께 캐러멜, 다크 초콜릿, 그리고 잘 익은 핵과류의 달콤한 아로마가 풍부하게 피어오릅니다. 입안에 머금으면 높은 도수임에도 불구하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부드러운 유질감이 느껴지며, 바닐라 빈과 말린 과일, 그리고 기분 좋은 가죽의 풍미가 층층이 전개됩니다. 중반부에는 메이커스 마크 특유의 밀(Wheat) 베이스가 주는 은은한 단맛과 함께 시나몬과 정향의 따뜻한 스파이시함이 조화를 이룹니다. 피니시는 매우 길고 우아하게 이어지며, 입안 가득 남는 짙은 오크의 여운과 달콤한 향신료의 잔향이 긴 인상을 남깁니다.
-시음 방법
이 위스키가 가진 놀라운 복합성을 온전히 느끼기 위해서는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잔에 따른 후 약 5분에서 10분 정도 원액이 공기와 호흡할 시간을 주면, 지하 셀러에서 응축된 다채로운 향들이 더욱 화사하게 피어오르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 제품인 만큼, 첫 모금 이후 상온의 물을 한두 방울 첨가하면 강렬한 알코올 속에 숨겨져 있던 크리미한 바닐라 향과 과실 향이 한층 더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얼음을 넣는 방식보다는 원액 그대로의 온도에서 긴 여운을 음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나주류백화점 페어링 음식 추천!
메이커스 마크 셀러 에이지드의 깊은 오크 풍미와 단맛은 풍미가 진한 고기 요리와 최상의 궁합을 이룹니다. 특히 숯불에 구운 두툼한 티본 스테이크나 훈연 향이 배어 있는 바비큐 립이 위스키의 스모키한 뉘앙스와 잘 어울립니다. 디저트 단계에서는 구운 피칸 파이나 다크 초콜릿 무스 케이크를 곁들여 보시기 바랍니다. 위스키의 캐러멜 향이 디저트의 고소함과 만나 입안에서 풍성한 시너지를 일으킵니다. 치즈를 선호하신다면 짭조름한 풍미가 강한 숙성 체다 치즈나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추천합니다.
-브랜드·증류소 설명
Maker's Mark는 켄터키주 로레토에 위치한 증류소로, 호밀(Rye) 대신 붉은 겨울 밀(Red Winter Wheat)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구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모든 보틀을 수작업으로 레드 왁스에 담그는 전통을 고수하며, 이는 각 제품마다 고유한 외관을 선사하는 브랜드의 자부심을 상징합니다. Maker's Mark는 인위적인 대량 생산보다는 소규모 배치 방식을 유지하며, 자연과의 조화를 통한 혁신적인 숙성 기법을 도입하여 버번 위스키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