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슈코리아, '블랑톤' 공식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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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슈코리아, '블랑톤' 공식 수입…버번 위스키 시장 공략
니혼슈코리아가 미국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브랜드 '블랑톤(Blanton's)'의 국내 공식 유통을 시작하며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니혼슈코리아는 미국 켄터키 버번 위스키 브랜드 블랑톤을 국내에 처음 공식 수입·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출시를 통해 기존 일본 사케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까지 확대하게 됐다.
블랑톤은 1984년 세계 최초의 상업용 싱글 배럴 버번으로 출시된 브랜드다. 하나의 배럴에서 나온 원액만을 병입하는 방식으로 배럴마다 다른 숙성 특성을 담아내며, 메탈 구조의 전설적인 웨어하우스 H에서 숙성되는 싱글 배럴 버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말과 기수 모양의 스토퍼도 특징이다. 1999년부터 서로 다른 8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병목에 새겨진 알파벳을 모두 모으면 'B-L-A-N-T-O-N-'S'를 완성할 수 있다.
국내에는 △블랑톤 오리지널 싱글배럴 △블랑톤 골드 에디션 싱글배럴 △블랑톤 스트레이트 프롬 더 배럴(Straight From The Barrel·SFTB) 싱글배럴 등 3종이 출시된다.
블랑톤 오리지널 싱글배럴은 알코올 도수 46.5%의 대표 제품으로 시트러스와 오크, 바닐라, 버터스카치, 베이킹 스파이스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블랑톤 골드 에디션 싱글배럴은 51.5% 도수의 제품으로 라이와 타바코, 검은 과일, 시트러스, 그을린 오크와 바닐라 풍미가 어우러진다.
블랑톤 SFTB는 배럴에서 갓 꺼낸 원액을 담은 캐스크 스트렝스 스타일 제품이다. 다크 초콜릿과 카라멜, 구운 견과류, 바닐라, 오크 풍미를 바탕으로 높은 도수에도 부드러운 질감과 은은한 단맛을 구현했다.
니혼슈코리아 관계자는 "블랑톤은 국내 버번 위스키 애호가들이 직구나 병행수입 제품을 통해 접해온 브랜드"라며 "이번 공식 출시로 증류소의 품질 관리 기준을 거친 정식 수입 제품을 공식 판매처에서 선보이게 된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니혼슈코리아가 미국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브랜드 '블랑톤(Blanton's)'의 국내 공식 유통을 시작하며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니혼슈코리아는 미국 켄터키 버번 위스키 브랜드 블랑톤을 국내에 처음 공식 수입·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출시를 통해 기존 일본 사케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까지 확대하게 됐다.
블랑톤은 1984년 세계 최초의 상업용 싱글 배럴 버번으로 출시된 브랜드다. 하나의 배럴에서 나온 원액만을 병입하는 방식으로 배럴마다 다른 숙성 특성을 담아내며, 메탈 구조의 전설적인 웨어하우스 H에서 숙성되는 싱글 배럴 버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말과 기수 모양의 스토퍼도 특징이다. 1999년부터 서로 다른 8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병목에 새겨진 알파벳을 모두 모으면 'B-L-A-N-T-O-N-'S'를 완성할 수 있다.
국내에는 △블랑톤 오리지널 싱글배럴 △블랑톤 골드 에디션 싱글배럴 △블랑톤 스트레이트 프롬 더 배럴(Straight From The Barrel·SFTB) 싱글배럴 등 3종이 출시된다.
블랑톤 오리지널 싱글배럴은 알코올 도수 46.5%의 대표 제품으로 시트러스와 오크, 바닐라, 버터스카치, 베이킹 스파이스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블랑톤 골드 에디션 싱글배럴은 51.5% 도수의 제품으로 라이와 타바코, 검은 과일, 시트러스, 그을린 오크와 바닐라 풍미가 어우러진다.
블랑톤 SFTB는 배럴에서 갓 꺼낸 원액을 담은 캐스크 스트렝스 스타일 제품이다. 다크 초콜릿과 카라멜, 구운 견과류, 바닐라, 오크 풍미를 바탕으로 높은 도수에도 부드러운 질감과 은은한 단맛을 구현했다.
니혼슈코리아 관계자는 "블랑톤은 국내 버번 위스키 애호가들이 직구나 병행수입 제품을 통해 접해온 브랜드"라며 "이번 공식 출시로 증류소의 품질 관리 기준을 거친 정식 수입 제품을 공식 판매처에서 선보이게 된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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